[오마이포토] 헌법재판소 에워싼 한동훈 장관 응원 화환

등록 22.09.26 16:49l수정 22.09.26 17:39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일명 '검수완박법'(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두번째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 한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하늘이 내린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검수완박 절대반대' '검수완복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국민편 한동훈 응원합니다'등이 적힌 화환은 헌법재판소 정문 왼쪽과 오른쪽 담장을 따라 100여개 이상 겹쳐져 놓여 있다. 

화환 한 곳에는 ‘도로법 제61조를 위반해 도시 미관과 시민 보행을 방해하고 있다’며, ‘9월 28일까지 정비하라’는 내용의 종로구청 건설관리과의 ‘노상적치물 자진정비 안내문’이 붙어 있다. ⓒ 권우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일명 ‘검수완박법’(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두번째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 한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하늘이 내린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검수완박 절대반대’ ‘검수완복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국민편 한동훈 응원합니다’등이 적힌 화환은 헌법재판소 정문 왼쪽과 오른쪽 담장을 따라 1백여개 이상 겹쳐져 놓여 있다. ⓒ 권우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일명 ‘검수완박법’(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두번째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 한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하늘이 내린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검수완박 절대반대’ ‘검수완복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국민편 한동훈 응원합니다’등이 적힌 화환은 헌법재판소 정문 왼쪽과 오른쪽 담장을 따라 1백여개 이상 겹쳐져 놓여 있다. ⓒ 권우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일명 ‘검수완박법’(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두번째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 한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하늘이 내린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검수완박 절대반대’ ‘검수완복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국민편 한동훈 응원합니다’등이 적힌 화환은 헌법재판소 정문 왼쪽과 오른쪽 담장을 따라 1백여개 이상 겹쳐져 놓여 있다. ⓒ 권우성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27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일명 ‘검수완박법’(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축소하는 내용)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두번째 공개변론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기로 한 가운데, 26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 한 장관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하늘이 내린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를 응원합니다’ ‘검수완박 절대반대’ ‘검수완복 국민을 지키는 수호자’ ‘국민편 한동훈 응원합니다’등이 적힌 화환은 헌법재판소 정문 왼쪽과 오른쪽 담장을 따라 1백여개 이상 겹쳐져 놓여 있다. ⓒ 권우성

 

헌법재판소 담장을 따라 줄지어 세워진 한동훈 법무부장관 응원 화환. ⓒ 권우성

헌법재판소 에워싼 한동훈 법무부장관 응원화환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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