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수위 인근에서 '지구의날'을 맞아 '석탄발전 이후, 핵발전(SMR)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수위 인근에서 '지구의날'을 맞아 '석탄발전 이후, 핵발전(SMR)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수위 인근에서 '지구의날'을 맞아 '석탄발전 이후, 핵발전(SMR)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수위 인근에서 '지구의날'을 맞아 '석탄발전 이후, 핵발전(SMR)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