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당선인 목소리 담기 위해 애쓰는 취재진

등록 22.04.08 14:53l수정 22.04.08 14:53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통제선 밖에 모인 취재진들이 윤석열 당선인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팔을 뻗어 긴 막대에 달린 마이크를 당선인 가까이 보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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