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전장연 '공개 저격' 이준석, 맹공한 정의당

등록 22.03.28 10:36l수정 22.03.28 10:36l남소연(newmoon)

[오마이포토] 전장연 '공개 저격' 이준석, 맹공한 정의당 ⓒ 남소연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왼쪽은 배진교 원내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소셜미디어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여 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여 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 남소연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왼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배 원내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오른쪽은 여영국 대표. ⓒ 남소연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배 부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 남소연

 

정의당 여영국 대표(왼쪽 세번째)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여 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왼쪽부터 정의당 배복주 부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여영국 대표, 박인숙 부대표. ⓒ 남소연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장애인 이동권 시위 방식을 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 저격' 글을 잇달아 올리면서 논란이 격화된 데 대해 여 대표 등 정의당 지도부는 이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선 이유를 재차 강조하며 "전장연이 무조건 현재의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볼모 삼는 시위 방식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조건 걸지 말고 중단하라"고 밝힌 이 대표를 맹공했다. 왼쪽은 배진교 원내대표.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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