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우월한 하루' 진구-임화영, 잉꼬부부처럼

등록 22.03.11 14:48l수정 22.03.11 14:48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우월한 하루' 진구-임화영, 잉꼬부부처럼 ⓒ OCN


진구와 임화영 배우가 1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OCN 제공
 

'우월한 하루' 진구-임화영, 잉꼬부부처럼 진구와 임화영 배우가 1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OCN

 

'우월한 하루' 진구-임화영, 잉꼬부부처럼 진구와 임화영 배우가 1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OCN

 

'우월한 하루' 진구-임화영, 잉꼬부부처럼 진구와 임화영 배우가 11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월한 하루>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작품이다. 13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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