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가들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현 정부의 미온적 대처를 비판하면서 20대 대통령 후보를 향해 대응책을 촉구하는 공개 질문을 제시했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 관련 대선후보 공개질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