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F20' 날카롭게 그려낸 차가운 단면

등록 21.09.30 14:45l수정 21.09.30 18:03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F20' ⓒ KBS한국방송


홍은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정영, 장영남, 김강민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 F20(에프이공)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F20(에프이공) >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사진=KBS한국방송 제공
 

'F20' 홍은미 감독 홍은미 감독이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 F20(에프이공)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F20(에프이공) >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 KBS한국방송

 

'F20' 홍은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김정영, 장영남, 김강민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 F20(에프이공)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F20(에프이공) >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 KBS한국방송

 

'F20' 홍은미 감독과 장영남, 김정영, 김강민 배우가 30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영화 < F20(에프이공) >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 F20(에프이공) >은 아들의 조현병을 숨기고 싶은 엄마 '애란'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엄마 '경화'가 이사를 오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 KBS한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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