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무더위 견디며 길게 줄 선 시민들

등록 21.07.14 12:06l수정 21.07.14 12:06l권우성(kws21)
 

ⓒ 권우성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615명(14일 0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 권우성

    

성북구청 바람마당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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