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골든차일드' 홍주찬, 치명적 카리스마

등록 21.01.25 17:34l수정 21.01.25 17:34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골든차일드' 홍주찬, 치명적 카리스마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를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골든차일드' 홍주찬, 치명적 카리스마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를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치명적 카리스마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를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치명적 카리스마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를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짙어진 성숙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과 수록곡 'Cool Cool'을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홍주찬, 짙어진 성숙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홍주찬이 25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 YES. >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과 수록곡 'Cool Cool'을 선보이고 있다. < YES. >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향해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담고 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