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세븐틴의 버논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두 번째 날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오마이포토] '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 이정민


세븐틴의 버논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두 번째 날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세븐틴 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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