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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8 [오마이포토] 마마무, 부드러운 걸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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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마마무, 부드러운 걸크러쉬

이정민(gayon)
18.03.07 17:45최종업데이트18.03.07 17:45
마마무, 부드러운 걸크러쉬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가 7일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별 바람꽃 태양'을 열창하고 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 [오마이포토] 마마무, 부드러운 걸크러쉬 ⓒ 이정민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가 7일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별 바람꽃 태양'을 열창하고 있다.

마마무, 부드러운 걸크러쉬 마마무(문별, 솔라, 휘인, 화사)가 7일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여섯 번째 미니앨범 <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 발매 기념 컴백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별 바람꽃 태양'을 열창하고 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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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문별 솔라 휘인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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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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