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수비 피해 열린 공간 패스하는 이청용 한국 축구대표팀 이청용이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레바논와의 경기에서 압박 수피를 피해 팀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압박 수비 피해 열린 공간 패스하는 이청용 ⓒ 유성호


한국 축구대표팀 이청용이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레바논와의 경기에서 압박 수피를 피해 팀동료에게 패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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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축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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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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