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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75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김종수 시민기자의 <고2 때 처음 먹은 햄... 정말 놀랐어요>입니다.

치킨보다 삼겹살보다 햄이 좋다는 마흔 살 노총각의 '햄' 예찬. 일주일에 아홉 끼는 햄 요리를 먹고, 마트에서 할인판매 하는 '막햄' 5만 원어치를 사서 일주일 만에 혼자 해치울 정도입니다. 라면보다 간편하다는 '고추장 햄 비빕밥'에 이어, 너무 간단해서 충격적일 정도인 '햄 국'의 레시피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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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팟캐스트,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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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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