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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팟캐스트 사이다 69회
 팟캐스트 사이다 69회
ⓒ 최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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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9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배지영 시민기자의 '고등학생 되는 큰애, 1주일 '알바' 시켰더니'입니다.

열일곱 살 아들이 처음 번 돈으로 사온 '이것'을 보고 엄마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입에서 나온 말은 "돈 아까워!"였다는 불편한 진실. 아들은 처음 번 '알바비' 11만7880원을 어떻게 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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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배지영,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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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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