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팟캐스트 사이다 67회 <나는 대학교 ‘8학년’... 한 해 더 이곳에 머물러도 될까> 이자민 시민기자편
 팟캐스트 사이다 67회 <나는 대학교 ‘8학년’... 한 해 더 이곳에 머물러도 될까> 이자민 시민기자편
ⓒ 최규화

관련사진보기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7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이자민 시민기자의 <석사 친구도 취업 탈락... '2년 유예생' 난 어쩌나>입니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대학 졸업하고 여태 뭐했냐'고 묻던 기업들이 이제 '졸업도 안 하고 여태 뭐했냐'고 묻습니다. 저도 묻고 싶습니다. 청년실업 문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기성세대는 여태 뭘 했는지.



★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에서 듣기
★ 오마이뉴스에서 듣기
★ 유튜브에서 듣기

사는이야기 페이스북 페이지나 카카오톡으로 사이다 청취소감을 보내주세요. 더 좋은 방송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OhmyLifestory 카카오톡 아이디 : ohmysaida


태그:#사이다, #사는이야기다시읽기, #사는이야기, #졸업유예, #이자민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