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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오마이뉴스의 특산품 '사는이야기'를 읽어드리는 팟캐스트 '사이다'(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64회 방송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사는이야기는 전소현 시민기자의 <어린이집 가기 전에 엉엉... 내 아이 문제가 될 줄이야>입니다. 인천 어린이집 사건 여파로 교사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요즘 아이 엄마는 왜 교사 앞에서 울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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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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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이 정도면 마약, 한국은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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