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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컷뉴스]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인사하는 고 임윤택, "잠시 떠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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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울랄라세션 멤버들과 인사하는 고 임윤택, "잠시 떠나는거야"

이정민(gayon)
13.02.12 04:23최종업데이트13.02.12 04:23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인사를 하고 있는 뒤편으로 고 임윤택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를 지키고 있는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인사를 하고 있는 뒤편으로 고 임윤택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이며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된 뒤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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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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