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사도와 낭도 지구가 관광지로 개발된다.
사도와 낭도지구는 세계 최대규모의 공룡화석 분포지로 섬 전체가 관광자원이며 매년 3-4회 신비의 바다길이 열려 인근 7개섬이 “ㄷ”자로 연결되는 곳이다.
여수시는 2004년까지 54억(국비 27억)을 투입, 낭도에 1일 150t을 생산할 수 있는 생활용수 시설을 하고 사도에는 여객선터미널(300㎡)과 선착장 및 부잔교 120m, 해안 산책로 800m, 체험학습장(4,600㎡) 1개소 1일 100t급 오수정화시설 1개소, 2동의 화장실 및 샤워장, 2km의 하수도 시설 등을 하게된다.
현재 선착장과 여객선 터미널은 공사가 추진중에 있으며 나머지 공사는 2004년 안에 마무리된다.
시가 이곳에 이와 같은 대규모 투자를 하게 된 것은 전남도가 의뢰한 노무라 연구소의 용역에 의하여 사도, 낭도지구와 돌산의 무술목 지구가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 사업지구로 지정 됐고 또한 낭도지역은 도서개발촉진법상 개발도서로 지정되어 제2차도서종합개발계획(98∼07년)에 진입도로, 선착장, 해수욕장 개발 사업 등으로 100억원, 위락단지 시설로 100억원(민자유치)의 투자계획이 기 수립되어있어 투자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는 전남도가 추진 중인 고흥 영남∼여수 화정면 적금도∼낭도∼조발∼둔병∼화양 공정으로 이어지는 연도교 사업이 이루어 질 경우 낭도, 사도 지구가 중심지역으로 떠오를 것에 대비, 약 30억을 투자 사도와 낭도간 400m의 연도교를 가설하기 위하여 사업 계획을 변경,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
만약 이가 승인될 경우 낭도와 사도 지구에 제2차 도서개발 종합개발계획에 의한 투자를 합해 모두 2백84억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사도, 낭도 지구를 관광지로 지정하기 위하여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