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과 산업도시, 기술혁신과 엔지니어를 연구하며 경남대에서데이터사이언스와 디지털 과학기술학을 강의합니다. 거제와 조선 산업을 다룬 《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2019)를 썼고, 한국사회학회 학술상과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2024년, 《울산 디스토피아,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를 썼습니다. 제조업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자리를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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