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icon소속그룹 시민미디어마당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감사합니다
  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을 얻습니다.
  3.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들 되십시오
  4.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5. 앗, 속마음을 들켰네요. 감사합니다
  6.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소서
  7. 감사합니다. 경남 님의 삶도 응원합니다.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8. 아, 그런 적이 있었군요. 요즘은 봄날이 아닙죠. 끝물이라....
  9. 님이 말씀하시는건 인력사무소를 거치는 일반건설현장입니다. 이곳은 대기업공사현장으로 외국인이 한명도 없습니다.
  10.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일하는 곳은 반도체현장입니다. 일반현장과는 조금 다르지요. 아직도 노동계의 아픔이 존재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