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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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마이에서는 말씀대로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선생님의 추억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고 기사에 공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2. " 물밑에서 논의들이 많이 이어지고 있었고요. 결국에는 당명이 개혁신당으로 결정되는 것 개혁신당 중심으로의 통합이라는 것에 대해서 제세력이 합의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저희의 결단이라고 하는 것은 지도부 구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 가지고 저희가 어느 정도는 각 세력의 이해를 또 배분하는 그런 과정이 있었다. " 문맥상 제 세력, 즉 나의 세력이 아니라 諸세력이라는 의미 같습니다만.. 애초에 개혁신당 중심의 통합은 개혁신당 입장에서 합의고뭐고 당연히 환영할 사안인데 나의 세력이라는 의미에서 읽으면 이후 문맥도 그렇고 어폐가 있지 싶네요..
  3. 안 그래도 이번에 나무연필에서 를 발간해 흥미를 가지던 참인데 덕분에 저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4. 아드님의 부사관 입소를 미리 축하드리고 또 안전을 바랍니다. 임 기자님 기사 항상 잘 읽고 있는데 사실 항상 읽고 나서 (기사 내용이 아닌 기사가 다루는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한숨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임 기자님 기사 읽고 빙그레 웃음이 나오네요^^... 든든한 아드님 덕분에 행복하시겠습니다. 아드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임 기자님 기사에 첫 댓글 남겨보네요ㅎㅎ
  5. 감사히 읽었습니다
  6. 문재인 전 대통령 "한일 양국은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 지난 2021년 삼일절 기념사 중에서
  7. 어차피 5조 내용이 죄다 공무원 이해충돌방지법에 다 있는 내용이라 어차피 공무원이면 다 해당하는 건데 굳이 삭제할 이유가 있나요? 애초에 많은 언론이 얘기했듯 외가 6촌은 기존 강령에도, 이해충돌방지법에도 포함이 안 되고요. 6조가 살아남은 건 당연히 6조의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에 없으니 살아남은 거죠. 이게 뭔...
  8. 아 그렇군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