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icon출판정보투자의 민낯
icon소속그룹 직장살이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자책이란 것이 새끼를 낳는지 몰랐습니다. 짧지 않은 기간 돌아보니 끝난 자책도 다시 꺼내 거기에 대해 또 자책하곤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안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 쉽지 않은 실천 중입니다. ^^;;; 모쪼록 마음 편한 하루하루 쌓아가세요 ^^
  2. 마음만으론 쉽지 않았는데 끼적이는 생활을 시작하곤 애써 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말씀처럼 '나'라는 사람이 더 가치있어지길 바라봅니다 ^^ 매일 매일 스스로 가치를 찾아가는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 감사합니다 ^^
  3. 네. 옆에서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위자연님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