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사랑이 가득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교육이야기를 전하고자합니다. 또, 가정에서는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한 아이의 아빠로서 사람사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바둑과 야구팀 NC다이노스를 좋아해서 스포츠 기사도 도전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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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제 아내도 육아휴직 중인데 이 글을 꼭 읽어보게 해야겠어요 ^^
  2.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제 아내와 저도 환경에 관심이 많거든요^^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관심있게 보겠습니다!
  3. 감사합니다^^
  4. 선행 베풀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베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감사합니다 꼭 한번 뵙고 싶네요^^
  7. 자신의 분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는 멋진 기자님이시네요^^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 감사합니다^^
  9. 우리집 아기도 누워서 잘 생각이 없어서 지금도 제가 안아서 재우고 있네요^^좋은 글 공감해서 잘 읽었습니다 에세이를 한번 읽어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