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알권리를 위협하는 제도와 관행을 감시하고, 정보를 은폐하는 권력에 맞서 싸웁니다. 공공정보와 데이터를 공개하고 공유합니다. 정보공개제도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배우고 탐구하며, 사회에 필요한 데이터를 함께 만듭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