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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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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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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을 우주에서 만날 수 있다면 구매 하겠다고 하네요.
어느 소셜쇼핑업체 상품. 우주여행패키지. 가겨에 놀라고. 구매자수에 놀라고. 무...
2014.04.02 15:38:29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배떼기죽 몰래 설탕 한 숟가락 더 넣어 먹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먹고 싶어라~~~
[금속말 탄 여행길] 잊기 힘든 죽 이름 - 통영에서 먹었던 이름도 특이한 빼떼기...
2014.01.08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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