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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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자안전법이 빨리 제정되어 병원에서 환자가 좀더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늘나라에 있는 종현이가 가슴 뿌듯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안에 꼭 국회를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2. 보는 저가 더 행복합니다. 물결이 꼭 건강하게 자라라.
  3. 이 기사를 쓴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어제 토요일 저녁에 7시 38분에 기사를 보도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 후원통장을 확인해 보니 600만원 이상이 들어와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16750원, 167,500원, 30,000원, 1,000,000원 등... 폐암치료제 `잴코리` 건강보험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7월까지 약 4500만원의 약값이 필요한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후원통장 인증사진 좋은것 같아요. kofpg@naver.com(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메일)로 후원통장 인증사진과 박소연씨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홈페이지(http://xalkori.tistory.com) 메인화면에 올려 볼께요. 먼저 누군가 시작하면 될것 같아요.
  4. 오제세 의원이 상대방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의료분쟁조정제도 자동개시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아마 6월에 논의될 예정인데... 이때 사회적 여론이 강하게 작용했으면 좋겠읍니다.
  5. 제대혈 보관, 이번에는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내가족을 포함한 우리나라 전국민을 위해 제대혈을 기증하는 운동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