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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안전법이 빨리 제정되어 병원에서 환자가 좀더 안전하고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늘나라에 있는 종현이가 가슴 뿌듯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올해 안에 꼭 국회를 통과했으면 좋겠습니다.
- 보는 저가 더 행복합니다.
물결이 꼭 건강하게 자라라.
- 이 기사를 쓴 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어제 토요일 저녁에 7시 38분에 기사를 보도해 주셨는데...
조금 전에 후원통장을 확인해 보니 600만원 이상이 들어와 있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16750원, 167,500원, 30,000원, 1,000,000원 등...
폐암치료제 `잴코리` 건강보험 적용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7월까지
약 4500만원의 약값이 필요한데...
이제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후원통장 인증사진 좋은것 같아요.
kofpg@naver.com(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메일)로
후원통장 인증사진과 박소연씨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주시면
홈페이지(http://xalkori.tistory.com) 메인화면에 올려 볼께요.
먼저 누군가 시작하면 될것 같아요.
- 오제세 의원이 상대방 동의여부와 상관없이 의료분쟁조정제도 자동개시되는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아마 6월에 논의될 예정인데... 이때 사회적 여론이 강하게 작용했으면 좋겠읍니다.
- 제대혈 보관, 이번에는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내가족을 포함한 우리나라 전국민을 위해
제대혈을 기증하는 운동이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