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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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2. 바이든 위선자다. 인권 침해 때문에 올림픽 거부(?) 미국의 인권 상황이 세계에서 가장 심각하다. 자국의 청소년들이 매년 총기 사고로 해외 미군보다 더 많이 죽는데 그런 인권에 대해서는 전혀 무감각하다. 미국이 초기에 건국을 하면서 미국 땅 주인 인디언을 얼마나 많이 학살했는지 다 잊어버린 것 같다
  3. [민주주의는 결과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절차(과정)다] 이번 절차 문제로 민주당 지지자들 40% Trauma가 생겼다. 민주당 지도부 너무 생각이 짧다. 모자라도 너무 모자란다. 머X리라고 해야 하나. 파시즘이 몰려오고 있는 판에 이번 대선에 불길한 징조다. 그 절차에서 납득이 안 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한 여름에도 서리가 내린다. 그런 비슷한 감정이다
  4. 나는 위 현 미디어 생태계에서 허위 뉴스가 어떻게 생산되고 유통되는 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에 대해 동의하지만, 페이스북이 문제가 되는 것은 바이든이 페이스북을 비판(공격)해서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부추겨 소통을 불필요하게 악화시켰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페북 사용자로서 바이든 취임 이후 페이스북은 정말 소통 능력과 정보의 질에서 확 뒤떨어졌다. CNN 등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던 트럼프가 오히려 트윗 정치 대통령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SNS에는 밝았다. 그러나 바이든은 SNS를 전혀 모르고 여론과 언론에 대해 그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보고 있다는 게 내 판단이다. 가짜 미디어는 시뮬라크르 이론가(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장 보드리야르가 20년 전부터 비판해 왔고 그보다 10년 전인 1991년 거짓정보와 가짜 뉴스에 짜증이 난 신문중독자(날마다 '뉴욕 타임스' 등 대여섯 해외신문 몇 시간씩 탐독) 백남준이 59세 때 '미디어(가짜뉴스)'에 대한 사형언도 혹은 참혹한 평가도 선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미디어의 5가지 특징으로 1. 섹스 sex 2. 폭력 violence 3. 탐욕 greed 4. 허영 vanity 5. 속임수 deception'라고 규정했다. 나도 그를 흉내 내느라고 '뉴욕타임스, 르몽드, 슈피겔, 가디언, 캐나다프레스, 알자지라' 등을 날마다 읽지만, 바이든의 언론관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고 객관적 내용의 기사가 나오길 기대한다.
  5. 우리 주변에 하찮은 것 중에 참 소중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술가들은 그런 잘 보이지 않는 세계를 예리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답신 감사합니다!
  6. 이런 어리석은 기사가 있다니!! 댓글은 당연히 있어야 하고 다만 돈받고 하는 댓글부대를 잡아야 한다. 백남준은 민주주의가 뭐냐고 물으니 `민주주의는 말대꾸하는 것이다` 댓글(말대꾸)이 없는 민주주의는 있을 수 없다. 다만 가짜 댓글을 잡는 것이 관건이다. 악플의 문제는 반응을 보이지 않고 무관심하면 된다. 악플을 당하는 사람도 악플을 가하는 사람을 불쌍한 열등한 인간으로 보면 된다
  7. 세상에 이런 바보 같은 여론 조사가 또 어디 있나. 황교안과 이낙연 2명 중 누가 대통령감인가를 물어야지 그렇게 되면 이낙연이 압도적일 것이다 8(이낙연):2(황교안)나올 것이다. 과거 여론조사 맨날 이런 식으로 모든 민주인사들 여러 명 동시에 나열해 맨날 박근혜가 압도적으로 1위라고 발표해 알박기 했는데 오마이뉴스가 왜 이런 어리석은 기사를 내다니 그리고 평균적으로 20%이상 틀린 여론조사가 나오는 리어미터 아니 리얼구라와 같이 작업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유시민은 왜 들어가냐
  8. `돈` 신을 믿는 극우적 은행주의자 `마크롱`이 결국 성스러운 성모마리아을 불태워 먹었군요. 맨날 부자들 세금 깎아줄 생각만 하니 그런 재앙을 받은 것이다. 아닌가
  9. 황교안(미필자)은 지난 촛불 때 기무사령부가 쿠데타를 모의했는데 그때 그는 대통령대행이었다. 그는 이 기무사 쿠데타 문건을 알고 있었고 거기에 동조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당권에 도전한다면 한국당은 정당성이 없다. 미국으로 피신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을 왜 체포하지 않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그는 귀국도 하지도 않고 있으니 그럼 누가 그를 보호하고 있단 말인가
  10. [오마이뉴스가 이런 가짜뉴스를 내다니] 황교안 군대도 안 간 사람이 후보라고 말도 안 된다. 이낙연은 대선 후보 때 나이가 70이 넘고 그는 행정가이지 주변에 사람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여론조사 해도 해도 너무 심하다. 오세훈은 초등학생 급식 반대하다가 밀려난 완전히 퇴물이고, 이재명은 인간도 아니다. 완전히 박원순 죽이기다. 어떻게 이재명이 박원순보다 높은가. 만약에 이재명이 후보가 되면 그의 비리는 무궁무진하니 야당의 입장에서 얼마나 가지고 놀기가 좋은가!!!!!!!!! 박원순은 지금 세계 시장 중 5위다. 리얼구라는 한국을 떠나라!!!! 박원순과 황교안 95:05 정도가 나와야 정상이다. 앞으로 리얼미터와 거래를 하지 않으면 좋겠다. 리얼미터는 과거 치명적인 전과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