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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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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에 키우는 내 아이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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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여행 저두 한번 가보구 싶네요.
행복? 덴마크 아닌 광산구에서 찾았어요
2015.05.21 19:14:19
까치밥은 남겨 놓고 따셨지요? ㅎㅎㅎㅎ 고향이 생각나네요. 잘읽었습니다.
"감 따러 온나" 고향집 올해 감나무, 풍년입니다
2014.12.02 00:59:01
조직의 부속품처럼 쓰이다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버려져야 하는 직장인의 운명.ㅠㅠ저는 이미 8개월전에 겪어봐서 쓰레기가 된 그 고통을 알고있습니다.그래도 다시 불편하지만 잠시 들어갈 조직이 있다는 것에 그나마 위안.힘내십시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234
"회사 그만 나오래" 51세 남편의 폭탄선언
2014.07.30 12:16:47
ㅎㅎ 그래도 구출해서 다행입니다.
재래식 화장실에 빠진 '세종대왕' 구하려다...
2014.07.28 1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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