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ㅋㅋ 낯익네요. 소식지에 올릴 때는 중복개제라고 말씀하셔야 되요. 축하드립니다!
  2. 서울시 강동구 고덕2동 191-5 백두쇼핑 2층 입니다. 주차장이 비좁으니 근처 유료주차장에 세우시고 오셔야 합니다.
  3. 안녕하세요 ^^ 덕분에 그날 많이 웃고 한번쯤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또 언제 종종 뵙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4. 오해의 소지가 있는만큼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공동육아의 경우 운영의 특성 상 100만원이 넘는 초기 출자금이나 30만원 정도의 조합비 등이 민간유치원만큼이나 부담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월25만원이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니까요.
  5. 모두 받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 수익자 부담이라는 것이 어쩔 수 없이 내는 성격이 있음을 지적한 겁니다. 또한 25만원 훌쩍 넘는 유치원들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