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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잘 읽었습니다. 보기도 좋고요... 다음에도 즐겁다 다녀오세요...
  2. 난 민주당 내부에서 `친노` 타령을 하는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선 후보 때 손학규 계열이나, 비주류들은 대선에 열심히 뛰지도 않았다. 이병완을 보면 광의적 친노 범위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이다. 결국 친노는 세력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친노를 이유로 새로운 기득권 층으로 성장하기 위함ㅇ라고 본다. 이 칼럼에 적극 동의한다. 이병완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으로 그 역할도 해야 하지만, 광주 시민들이 뽑아준 공인으로 역할도 충실히 했어야 한다. 정치를 밑 바닦부터 할 필요가 없다고 본 것이다. 그는 모범이 되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이라도 이사장 자리를 내 놓아야 한다. 밭과 씨앗의 소중함을 모르는 정치인이다. 추상적인 안철수 새정치와 무엇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