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정봉
jbcaesar
기사
243
건
구독자
11
명
여행
rss
icon
2019.01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美不自美 因人而彰(미불자미 인인이창), 아름다움은 절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인하여 드러난다. 무정한 산수, 사람을 만나 정을 품는다
icon
출판정보
오래된 마을 옛담 이야기
오마이뉴스
김정봉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내가 작성한 댓글
소셜댓글
3
이전댓글
3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늦게 보았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유난히 높은 굴뚝, 함안 조씨의 권위일까
2018.04.21 22:21:50
숨은 굴뚝, 낮은 굴뚝, 가래굴은 타인에 대한 배려, 낮게 깔린 연기로 방충효과, 불기운을 최대한 줄이려는 생각 등이 담겨 있지요. 함허정의 굴뚝은 이런 이유로 마루 밑에 만들어졌다고 생각되는데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이런 이유를 달지 않았습니다. 함허정 정자가 갖고 있는 철학으로 해석하려고 했지요. 자세한 내용은 글 안에 담겨져 있습니다. 구례의 부자집은 운조루를 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운조루 굴뚝은 타인을 배려하는 굴뚝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굴뚝이 어디 있지? 마루 밑에 꽁꽁 숨었지!
2016.05.06 15:55:48
김정봉입니다. 제가 서촌, 북촌 동촌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요, 서촌 이야기를 쓸 떄 선생님이 쓰신 그 내용을 언급했습니다. 지금 서촌이라 흔히 부르고 있는 곳은 상촌, 웃대가 맞습니다.
권력실세와 서울깍쟁이, 땅꾼이 모여살던 '동촌'
2015.08.14 14:17: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