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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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순댓국 드시는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읽는 내내 입 안에 침이 고여 혼났습니다. ㅎㅎ 반가운 글 잘 보고 갑니다.
  2. 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린 잊지 말아야지요.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면서 가슴에 새겨야지요. 그런 의미로 만드신 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4. 좋은 경험이네요. 지금은 난생처음 모내기가 재미만 있겠지만, 가을에 벼를 수확할 때의 보람은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벼가 고개를 숙일 때 쯤, 이 아이들도 훌쩍 자라있겠지요. 멀리서 지켜보는 제가 더 뿌듯해집니다. 꿈틀리 인생학교 학생들, 화이팅^^
  5. 우리 아들도 완전 좋아해요. 그래서 아내가 질투를 하더이다. 알고봤더니 이 분은 모든 아들 가진 엄마들의 공동의 적이라고...
  6. 자퇴서를 낸 것은 사시제도를 예정대로 폐지하지 않고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한 것에 대한 저항의 의미입니다.
  7.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8. `힘 내세요.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해 줄말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힘 내세요`
  9. 헌책방에 이런 재미가 숨어 있었네요. 저희 집 근방에는 헌책방이 없어서... 나중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