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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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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머의 진실을 보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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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댓국 드시는 취향이 저와 비슷하시군요. 읽는 내내 입 안에 침이 고여 혼났습니다. ㅎㅎ 반가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줄 서서 먹을 만... 날 '다른 존재'로 만들어주는 놀라운 음식
2023.11.05 19:01:28
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플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린 잊지 말아야지요.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면서 가슴에 새겨야지요. 그런 의미로 만드신 게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모이] 계단에 새겨진 세월호 노란리본
2018.04.12 22:35: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노무현 그린 백무현 화백, 그의 곁으로 떠나다
2016.08.16 08:49:16
좋은 경험이네요. 지금은 난생처음 모내기가 재미만 있겠지만, 가을에 벼를 수확할 때의 보람은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벼가 고개를 숙일 때 쯤, 이 아이들도 훌쩍 자라있겠지요. 멀리서 지켜보는 제가 더 뿌듯해집니다. 꿈틀리 인생학교 학생들, 화이팅^^
[모이] 난생처음 모내기, 학생들 반응이 의외인데?
2016.05.31 11:58:49
우리 아들도 완전 좋아해요. 그래서 아내가 질투를 하더이다. 알고봤더니 이 분은 모든 아들 가진 엄마들의 공동의 적이라고...
'캐통령' 캐리, 이제 < TV유치원 >에서!
2016.05.23 21:54:06
자퇴서를 낸 것은 사시제도를 예정대로 폐지하지 않고 2년간 더 연장하기로 한 것에 대한 저항의 의미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로스쿨생의 호소 "사시 존치되면..."
2015.12.09 21:39:22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최경준 신임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 취임
2015.11.03 09:08:30
`힘 내세요. 당신의 도전을 응원합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해 줄말이 이것밖에 없습니다. `힘 내세요`
면접준비 때문에 알바 잘리고 빚만 남았다
2015.07.01 13:20:05
헌책방에 이런 재미가 숨어 있었네요. 저희 집 근방에는 헌책방이 없어서... 나중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명문대 졸업생 인명사전, 여기선 수백만원 합니다
2014.02.27 1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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