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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근로소득자. 소중한 배우자와 아이를 둔 아저씨. 단독주택을 짓는 과정에서의 애환을 기록해보고자 시작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았구나' 하는 것들도 남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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