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현실을 당당하게 맞서기 위한 수단으로 글을 쓰고 있다. '쓰고 뱉다'숙성반을 수료했으며 삶의 어두운 그늘을 밝히는 등대지기와 같은 작가를 꿈꾸고 있다. '느리미'라는 필명을 가지고 있다.
에디터스픽

대자연의 일부가 되는 여기, 가을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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