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김민석
thgl420
기사
15
건
구독자
5
명
사회
rss
사단법인 나눔과나눔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애도하는 게 일입니다>를 썼습니다. 유해하게 살아왔기에 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icon
출판정보
애도하는 게 일입니다
오마이뉴스
김민석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AI챗봇 마뉴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AI챗봇 마뉴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에디터스픽
TOP배치
프리미엄
오빠가 죽었다니... 장례 치를 돈조차 없던 여동생의 선택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추천
99
댓글
0
공유
7
연재
구독하기
프리미엄
어쩌면 우리의 장례이야기
사회
ㅣ
구독 8
ㅣ
기사 15
NEW
최신글
ㅣ
15화
사망한 가족의 장례를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5.07.09 12:00
ㅣ
김민석
(thgl420)
오마이뉴스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