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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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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 자녀를 둔 주부로 지방 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다 남편 퇴임 후 땅끝 해남으로 귀촌해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로 교육, 의료, 맛집 탐방' 여행기사를 쓰고 있었는데월간 '시' 로 등단이후 첫 시집 '밥은 묵었냐 몸은 괜찮냐'를 내고 대밭 바람 소리와 그 속에 둥지를 둔 새 소리를 들으며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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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이 든 완두콩. 껍질째 쪄 먹거나 까서 밥에 넣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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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순 껍질 까 갈라 부드러운 부분만 잘라놓는다. 데쳐 장아찌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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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사이로 고개 내민 완두콩도 제법 불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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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옆 찔레꽃이 만개해 진한 향을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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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한 사람 한 사람 졸업장을 수여하는 명현관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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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인사말씀에서 축하와 금빛 여정을 격려하고 축하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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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실 입구 시화가 전시되어 그 동안의 교육의 결과를 엿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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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 군의회 의원,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교육장 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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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제2회 금빛 여정 문해교육 졸업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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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 사시는 가족들 포토존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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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을 따라 떠도는 문보트와 코스모스가 한 폭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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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문양 조형물이 꽃들로 날아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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