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숙

gjs2022

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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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가 어느 여름 치열하게 걸었던 지주일주도로 220km가 작가에게 도보여행가라는 표징의 작은 시작점이 되었다. 그 이후 10년동안 틈이 날 때마다 길 위에 서서 자신의 발자국으로 길과 길을 꿰메어 잇듯이 걷고 있다. 그리고 글을 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와서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