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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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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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

파주와 서울을 오가며 밥벌이에 여념 없는 평범한 50대 남성. 맞벌이 아내와 대학생 자녀들, 반려견 산타와 함께 오순도순 산다. 특별할 것은 아무 것도 없는 봉급생활자의 삶. 취미가 있다면 오로지 음식 만들기와 맛집 찾아다니기. 골프도 부동산도 주식도 관심 없다. 오로지 맛있는 음식만이 생활의 낙이다. 원년 롯데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