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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연재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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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pmsi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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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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