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래 pmsigni 사는이야기|기사 162건 site icon 2024.12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하반기 "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icon출판정보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