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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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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내가 먼저 가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아"... 70대 부부의 대화
80대를 향해 가는 우리 부부에게도 공감 가는 노래
버금기사
2025.11.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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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미용실에서 사위와 만난 날, 웃음이 터졌다
단골 미용실에서 도란도란... 가족 모임의 즐거운 에피소드가 되었습니다
잉걸기사
2025.11.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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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90세 왕언니의 "얼른 털고 일어나" 라는 따뜻한 말한마디
메시지, 전화를 통해 위로의 말을 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잉걸기사
2025.10.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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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결혼한 지 51년, 처음으로 추석에 쉬었습니다
음식도 안 하고 자식들도 오지 않는 명절을 보내며 든 생각
으뜸기사
2025.10.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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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노년의 하루는 생각보다 길고 지루해, 그래서 벌인 일
여러 가지 취미가 담긴 나만의 보물상자에 캐리커처를 추가하다
버금기사
2025.09.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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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올 것이 왔다... 에어컨 고장 난 집에서 6일간 벌인 사투
살면서 처음 겪는 엄청난 더위... 아이스팩과 얼음병 끌어 안아도 소용없었다
으뜸기사
2025.08.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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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호박볶음에 이것만 넣으면, 여름 반찬 완성입니다
나도 모르게 흉내낸 엄마 손맛... 딸도 기억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담아두었습니다
잉걸기사
2025.07.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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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름에도 국물 찾는 남편, 이거 하나면 해결입니다
국 대신 식탁에 오른 시원하고 새콤한 효자 오이지, 물 없이 담가보니
버금기사
2025.07.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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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TOP배치
결혼한 자식들에게 언제까지 반찬을 보내줘야 할까요?
독립한 자녀에게 필요한 건 절제된 무관심과 절제된 배려... 역지사지하니 충분히 이해되네요
오름기사
2025.06.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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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운전면허 따길 잘했지, 70대의 내가 40대의 나를 칭찬해
잉걸기사
2025.06.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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