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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진 중년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처럼 요망지게(야무지게), 똘망똘망하게, 유쾌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게 살아온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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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요즘 뜨는 거야" 한 마디에 가족 눈빛이 달라졌다

    독서논술 강사로 첫 수업을 시작한 필자는 한 초등학생의 '봄동비빔밥' 이야기를 듣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본다. 유행 음식을 싫어하던 필자였지만, 5천 원짜리 봄동 한 다발이 오랜만에 가족 식탁에 웃음을 가져다준다. 입시 실패로 지쳐 있던 딸도 입맛을 되찾고, 핸드폰만 보던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양배추볶음, 오이밥 등 SNS 유행 음식을 따라 하며 필자는 깨닫는다. 식탁에 필요한 건 비싸고 귀한 음식이 아니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유행은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어주는 언어가 되었다.

    정현주joo520808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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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사람들4명
  • 정현주joo520808
    (전) 공중파 방송작가, 카피라이터, 광고홍보 프로덕션 운영. (현)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 2025 국민이 함께하는 저작권 글 공모전 대상 수상
  • 손미희mihee7589
    늘 글쓰는 일 근처에서 기웃거렸습니다. 현재는 브런치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위로가 소리처럼 들리는 글을 쓰고 싶다는 소망은 변한 적이 없습니다.
  • 이수정icecrystal
    아동상담센터 원장이자 언어치료사 심리상담가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치유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공동저서 '글루미릴레이' 공동저서를 출간했습니다.
  • 이인자innin0108
    전직 광고 홍보인. 지금은 도서관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감동적인 글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5 경기히든작가 당선, 책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 '삶은 도서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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