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입니다.
대통령 공식 선거운동 기간인 5월 12일~6월 3일 생나무글 정책이 변경됩니다.

당초 최근 7일간 등록된 모든 시민기자의 글은 에디터 검토 전까지는 제목만 노출됐으며, 검토가 완료되면 채택/비채택 여부와 관계없이 제목과 본문을 모두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채택되지 않은 글이 잘못 유포될 경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노출 기준을 변경합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비채택'된 글의 경우 제목과 본문 모두 노출되지 않습니다(다만, 내가 쓴 글은 검토 상태 여부와 관계 없이 내방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