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TV 100만 구독자 여러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오마이TV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참여 덕분에
2022년 3월 6일 밤,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이 되었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반석 위에서
초심을 유지하며 더 굳건히 전진하겠습니다.

아래는 오마이뉴스 창간 22주년 다짐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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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뉴스게릴라들의 뉴스연대

오마이뉴스는 2000년 2월 22일
저 두 줄이 적힌 깃발을 들고 태어났습니다.

이제 22세 청년이 되었습니다.

소금이 맛을 잃으면 무엇에 쓸꼬.

오마이뉴스는 뉴스게릴라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청년게릴라의 야성과 전투력, 싱싱함을 유지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이 가능한 것은 독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2년간 오마이뉴스와 함께해온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오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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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마음으로 계속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2. 3. 7

오마이뉴스 대표기자 오연호

오마이TV : https://www.youtube.com/c/Ohmynew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