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임경빈 학생의 어머니 전인숙씨와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등 시민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경의 구조 지연 및 방기 책임을 묻지 않은 법원의 항소심 일부 기각 판결을 규탄했다.
이날 이들은 "해경의 중과실 책임을 묻지 않은 재판부를 규탄한다", "304명의 억울한 희생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은 재판부를 규탄한다"고 항의했다.
ⓒ유성호 | 2025.08.2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