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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mn.kr/2d3ge '명태균'만 나오면 급발진 홍준표, 오마이뉴스 기자에게 삿대질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선캠프에서 열린 국방-외교-통일 분야에 대한 '선진대국시대 비전발표회'에서 명태균게이트 의혹을 질문하는 <오마이뉴스> 등의 언론사를 "적대 언론"으로 규정해 논란이다. 홍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같은 전과 4범 중범죄자가 대선에 출마하면 되는지 먼저 물어보라"며 논점을 흐렸다. 전날 <뉴스타파> 기자의 질문에 자리를 박차고 나간 것에 대한 사과도 거부했다. 홍 예비후보는 "기자분들이 묻는 자유가 있듯 질문을 받는 사람은 질문은 거부하는 자유도 있다"며 "그래야 공평하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획 : 박순옥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김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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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혜 | 2025.04.17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