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아래 '비상행동')은 "내란 연장이자 헌법 파괴 행태를 보이는 한덕수에게 더 이상 국정 운영을 맡길 수 없다"며 26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겨울 찬바람이 부는 평일 저녁인데도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26일 오후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는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지 5시간여 만의 일이었다.
(기획: 박순옥 기자, 촬영: 유성호 기자)
ⓒ유성호 | 2024.12.26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