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 누치떼 ... 물 반 고기 반

팔현습지의 누치란 물고기 떼입니다. 어찌나 많은지 물 반 고기 반이란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배로 휘뜩휘뜩 뒤집어서 허연 배가 드러나면서 반빡반짝 해서 불꽃놀이라도 하는 것 같은 진기한 풍경입니다.

ⓒ정수근 | 2024.12.02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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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기사를 엮은 책 <강 죽이는 사회>(2024, 흠영)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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