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심판' 집회 때 부른 노래 "상록수"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경남대책위‘와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는 30일 저녁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실현을 위한 경남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사라져라 국가보안법, 떠나거라 윤석열”, “이대로 살 수 없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쳤다. 김희정 가수가 노래 “상록수”를 불렀다.

ⓒ윤성효 | 2022.12.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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