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교위 제9차 임시 회의에서 국교위원들은 차정인 위원장 등에게 “언론에서는 국교위가 오후 3시 하교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이 기사가 맞느냐?”, “오후 3시 하교제에 대해 의견을 낸 국교위원들은 한 명도 없었는데, 이를 국교위가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은 서·논술형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논란과 같은 (내부 불통) 현상이 반복된 것이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차정인 위원장은 “국교위가 (오후 3시 하교제를) 추진한다는 기사는 기사일 뿐”이라면서 “(국교위는) 추진하고 있지 않다”라고 잘라 말했다.
ⓒ유성호 | 2026.09.0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