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현 "닥치고 보완수사권 폐지의 끝은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김규현 LKB평산 변호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나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장윤기 강간살인 사건'이 3~4개월마다 한 번씩 나올 것"이라며 "제2의 장윤기 사건을 조장하는 형사소송법 개악으로 국민들이 분노하면 한동훈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될 테고, 그렇게 정권을 뺏기면 검찰 부활의 빌미가 된다"고 단언했다.

ⓒ유성호 | 2026.07.16 18:38

댓글2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 기자의 최신영상